잉태치 못한 자를 부르신 하나님 창세기 11:27-32 들어가는 말 오늘은 창세기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2005년 11월부터 창세기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는데 창세기 1장부터 나누지 않고, 12장부터 시작해서 50장까지를 마치고 다시 1장에서 시작해서 이제 11장 마지막 본문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2007년 7월에 마치게 되었으니 1년 8개월 정도의 시간이 걸린 것 같습니다. 어제는 셈의 족보에 대한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셈의 족보를 기록한 이유는 이제 하나님의 구속사가 셈의 족보를 통해 진행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셈의 족보는 26절에서 아브라함을 언급함으로 끝맺어지고 있습니다. 가운데 말 1. 우상숭배자 -무가치한 자 오늘 말씀은 데라의 족보에 관해 언급한 말씀입니다. (창세기 11:27a) “데라의 후예..